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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많이 다니게 다니면서 고민하게 된 그릴 어떤 브랜드 것을 구매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코베아라는 브랜드와 지라플 그릴 중에 고민했습니다. 대부분 코베아 지라프 이렇게 2개를 두고 고민을 많이 하더라구요 저는 최종적으로 지라프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코베아가 원조입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지라플이 조금 더 싸구요. 그냥 인원 수에 맞게 구매를 하시면 되는데 저는 지라플이 인원 수에 맞아서 지라플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라프 구성품입니다. 전골팬, 버너받침대, 구이팬, 뚜껑 1L 물을 끓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오피셜하게는 3분 50초 걸린다고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버너 화력이 좋더라구요. 물 끓이시는 것을 굳이 구이바다로 하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요 그리고 코팅 깊이가 깊으면 편이라 구이하..

요즘 날이 더워져서 햇빛도 햇빛 습도도 습도... 너무 심하죠 이런 날씨다 보니 발에도 땀이 엄청 차고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발 편한 쪼리 신발을 찾던 중 발견한게 바로 뉴발란스 토앤토입니다! 너무너무 만족스러운데요. 제가 250인데 발볼이 엄청 넓어요. 운동화는 발 볼이 좁게 나오면 그냥 포기하고 슬리퍼는 걍 크게 265정도 신고있습니다. 그래서 M사이즈 시켰는데 완전 딱 맞더라구요.. ㅠㅠㅠ 이렇게 볼 넓게 나온 신발 찾기 쉽지 않은데 매우 만족스럽더라구요 발가락이 아픈건 어느 쪼리나 적응기 필요할거같구요. 그것 때문에 환불 많이 하시던데 쪼리는 다 똑같이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푹신푹신한게 아주 좋기도 하구요! 뭐가 묻으면 잘 인 지워진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검정색도 있..

안녕하세요!! 날이 더워지고 햇빛이 강렬해지는 요즘 피부가 시꺼멓게 타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가다간 심각해질 것 같아 선택한 앰플이 베리홉 에잇 데이즈 퓨어 비타민 씨 앰플 플러스!! 구매하시려면↓ 클라우드펀딩으로 유명한 와디즈에서 펀딩한 베리홉 에잇 데이즈 퓨어 비타민 씨 앰플 플러스! 그만큼 효과좋고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유명하더라구요. 펀딩한 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단 뜻이겠죠? 와디즈 리뷰를 보니 더욱더 믿음이 갔습니다. 베리홉 에잇 데이즈 퓨어 비타민 씨 앰플 플러스 포장은 깔끔한 박스로 잘 되어있구요 설명서도 동봉되어 있더라구요 다른 비타민 앰플과 달리 베리홉 에잇 데이즈 퓨어 비타민 씨 앰플 플러스는 연한 노랑색으로 진한 비타민C 느낌이 나더라구요 발랐을 때는 찐~~한 앰플 느낌이 사라지고..

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날씨가 너무 덥네요... 내일은 36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정말 더운 날씨인 것 같습니다 ㅠㅠㅠ 더운 날씨다 보니 실내에 있을 일이 많아졌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도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앉아있고 집에 와서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보니 심각하게 안좋아졌습니다 ㅠㅠㅠ 그래서 이에 도움이 되는 디다넥에 대해 알아보려구 해요! 구입하러가시려면 클릭↓ 디다넥을 처음에 딱 보니까 생긴게 약간 목을 다치면 하는 목깁스 같더라구요. 디다넥은 양쪽에 조이는 끈이 있고 그 끈을 풀어 그 사이에 목을 넣어주시면 되요. 그리고 체형에 맞게 끈을 조여주시면 됩니다 끈을 풀어 분리도 가능하구요. 처음에는 살짝 피가 안통하는느낌 때문에 뒷목이 땡겨서 계속해도 되나 싶었는데요. 걱정되는 마음에 살짝 적당히 쪼이고..

요즘 습도가 너무 높습니다... 에어컨으로 제습을 틀으면 85%는 기본으로 나올정도로 습도가 높죠..! 그래서 높은 습도를 한방에 해결해줄 수 있는 가성비 제습기 위닉스뽀송 16리터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구매하시려면 개발 블로그 doukerui.blogspot.com 일단 위닉스뽀송 제습기는 한전에서 인증받은 고효율 성능 제습기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제습도 제습이지만 전기세를 많이 걱정하실 것 같아서요 그런 걱정 1도 안해도 되실 것 같아서 제일 먼저 어필 해봤어요. 위닉스뽀송 제습기는 소음도 매우 적고(선풍기 정도의 소리?) 습도가 실시간으로 줄어들어드는게 보이더라구요 뒤에는 플러그감을수있는 장치와 꼽을수있는 장치가되어있어 코드 밟힐일 없이 이동하기 편하게 된거에 높은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운동 경력이 1년이 안된 헬린이 입니다. 그래서 초반 피티는 필수였죠... 초반에 너무 저중량으로 운동을 해서 그런지 피티를 받으면서 금방 무게를 키웠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피티를 받은지 한달이 넘은 순간부터는 무게가 눈에 띠게 오르지 않더라구요 항상 마지막 고중량 무게를 칠 때 횟수를 채우지 못했고 어느날은 피티 쌤께서 답답하셨는지 헬스장갑을 빌려주시면서 장갑 착용 후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네.. 착용을 하고서 마지막 고중량 세트를 성공했습니다. 근데 그 때는 제 장갑보단 제 컨디션이 좋다고 생각을 했고 장갑에 대해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그 무게로 혼자 횟수를 채우려고 하니 되지 않더라구요 네 그 때가 되서야 장갑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바로 쿠팡에서 구매해서 착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