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갑을 구매한 이유 (저중량 탈출기)

저는 아직 운동 경력이 1년이 안된 헬린이 입니다.

 

그래서 초반 피티는 필수였죠...

 

초반에 너무 저중량으로 운동을 해서 그런지 피티를 받으면서 금방 무게를 키웠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피티를 받은지 한달이 넘은 순간부터는 무게가 눈에 띠게 오르지 않더라구요

 

항상 마지막 고중량 무게를 칠 때 횟수를 채우지 못했고 어느날은 피티 쌤께서 답답하셨는지 헬스장갑을 빌려주시면서 

 

장갑 착용 후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네.. 착용을 하고서 마지막 고중량 세트를 성공했습니다.

 

근데 그 때는 제 장갑보단 제 컨디션이 좋다고 생각을 했고 장갑에 대해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그 무게로 혼자 횟수를 채우려고 하니 되지 않더라구요

 

네 그 때가 되서야 장갑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바로 쿠팡에서 구매해서 착용을 하게 되었는데요

 

장갑을 착용 후 운동해보면서 고중량 세트를 성공했는지를 생각해봤습니다.

 

먼저 제가 산 장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하빈저 프로 리스트랩 헬스 글러브 양손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