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인프라

리눅스3주차(fdisk) -1

티오비 2017. 7. 12. 17:18

fdisk

automount 명령어를 살펴보기 전 파티션 설정을 위해 필요한 명령어

기능 : 디스크의 파티션 생성, 삭제, 보기 등 파티션을 관리한다.

옵션 : -b (크기) : 섹터 크기를 지정할 때 쓰는 명령어

-l : 파티션 테이블을 출력할 때 씀 list의 l인가 ??

내부명령어로는

 
xxxxxxxxxx
a : 부팅 파티션 설정
b : BSD 디스크 라벨을 편집 그래서 b인듯
c : 도스 호환성을 설정 // 호환성 : compatibility
d : 파티션을 삭제 // delete
l : 사용 가능한 파티션 종류를 출력한다. //list
m : 도움말을 출력한다. // 
n : 새로운 파티션을 추가한다. // new
o : 새로운 빈 DOS 파티션을 생성한다 //
P : 파티션 테이블을 출력한다 // print
q : 작업 내용을 저장하지 않고 종료한다 //quit
s : 새로운 빈 sun 디스크 라벨을 생성 //sun
t : 파티션의 시스템 id를 변경한다. // transform
u : 항목 정보를 변경 및 출력한다. // utilize로 하면 되려나...
v : 파티션 테이블 검사 // verify? 아무말 ~~
w : 사용자가 지정한대로 파티션 정보를 저장하고 종료한다. // write
x : 전문가를 위한 기능이라는데 실린더 개수 변경 등등 부가적 기능이라고 하네요


파티션 정보보기

fdisk -l

※ 최근엔 ide, scsi 등 구분 없이 모두 /dev/sd로 시작하는 이름을 사용한다.

컨트롤러에 연결되는 디스크의 순서에 따라 다음과 같이 알파벳이 추가

/dev/sda - 1번째, /dev/sdb - 2번째, /dev/sdc - 3번째

파티션 나누기

가상 머신에서 scsi 1GB 추가

fdisk /dev/sdb


fdisk /dev/sdb
p : 현재 설정된 파티션의 정보가 출력
n : 파티션 생성
    p - 기본 파티션, e - 확장 파티션
    1. 파티션 번호 설정
    2. 용량 지정된대로 +100M, +100M, +100M, +200M

!! 확장파티션은 무엇인가??

확장 파티션은 4개의 주 파티션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사용되는 특별한 유형의 주 파티션!

하지만 확장 파티션은 데이터를 포함할 수 없다는 사실

내부의 논리적 파티션에 응용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포함하고 드라이브 문제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논리적 파티션 생성은 필수!

기본디스크는 4개의 주 파티션을 쓰거나 3개의 파티션 1개의 확장 파티션을 사용할 수 있다.

1개의 확장 파티션에는 32개의 논리적 파티션을 생성할 수 있다.ㅁ

파일 시스템 생성하기 (mkfs, mke2fs)

mkfs -t ext2 /dev/sdb1 파일 시스템의 종류를 지정

mkfs.ext2, mkfs.ext3 등의 명령어도 제공한다.

mke2fs 옵션

-t : 파일 시스템의 종류를 지정한다. //default ext2
-b : 블록 크기를 바이트 수로 지정 // block
-c : 배드 블록을 체크한다 // check
-f : 프래그먼트 크기를 바이트 수로 지정한다. //fragment
-i : inode당 바이트 수 : inode당 바이트 수를 지정한다. //default 4,096바이트
-m : 슈퍼유저에게 예약해둘 블록의 퍼센트를 지정한다 // default 5%

하지만 automount를 할 파티션들이므로

포맷!!!

mfks.xfs /dev/sdb1 ~~~ 차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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